내안에 너 있다

용인 동백에 위치한 차 한잔하며 책도 읽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앨런 앤 헤일리 로스팅하우스 휴카페에 방문하였어요~ 읽어볼만한 책들이 정말 많아요~ 여긴 스터디 룸이에요. 앨런 앤 헤일리 로스팅하우스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당근 케이크를 주문하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 당근 케이크 그리고 차와 함께 할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도 빌렸어요 ㅎㅎ 오늘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며 맛있는 커피와 케이크도 먹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용인 동백에 죽기전에 꼭 먹어 봐야될 디저트 100에 선정된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빌리엔젤(BILLY ANGEL) 저는 죽기전에 가봤으니 다행인가요? ㅎㅎ 실내 분위기 너무 예뻐요~ 여긴 정말 많은 정류의 케이크가 있더라고요 체리 치즈 케이크 7,800원 티라미수 크레이프 6,500원 밀크 크레이프 7,500원 바나나 코코넛 케이크 7,300원 당근 케이크 7,200원 레드벨벳 케이크 7,000원 우주 케이크 7,500원 쇼콜라 봉봉 7,500원 애플 시나몬 크레이프 7,700원 자몽 케이크 7,500원 멕시멈 초콜릿 케이크 8,500원 딸기 크레이프 7,700원 확대해서 보시면 케이크 가격 확인 가능해요~ 다양한 마카롱도 있네요 ㅎㅎ 여긴 마카롱이 맛있데요~ 저희는 스페셜 프라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COVID-19) 다들 힘드시죠... 모두 힘내세요~ 저도 집에서 야근을 해야하는데 하필 오늘 집에 커피가... ㅜ ㅜ 그래서 마스크로 단단히 무장하고 근처 카페로 달려갔어요. 제가 달려간 곳은 CAFE J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큰 곰인형이 의자에 앉아 가장 먼저 반겨줄거에요 ㅎㅎ 카페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어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케이크는 1개 빼고 없더라고요 ㅎㅎ 주문한 커피가 등장!!! 아메리카노와 라떼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