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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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기도문

2017년 1월 4일 새벽기도(만나교회)

RoyalChoi 2017. 1. 5. 11:52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시간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커서 헤아릴 수가 없고 저 하늘 같아서 바다를 먹물삼아 글을 써도 알 수 없는 

것이 주님의 사랑이라고 우리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넓은 사랑을 오늘 우리들이 기도하며 주님과의 깊은 사귐 가운데 주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 

저도 알게하시고 주님이  하시는 길 저도 깨달아 알게 하셔서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사귐의 기쁨을 고백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주변에는 우리들이 생각하고, 이해하거나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일들로 많이 아파하며 

힘들어어하는 믿음의 지체들이 있습니다. 

왜그렇게 힘들어야하는지요? 

우리들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속에 있는 우리는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계획 그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 

오늘도 깊은 사귐 가운데서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온전히 주께 맡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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