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너 있다
2017년 1월 5일 새벽기도/나의기도 본문
새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아버니께서 이사야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사야 말씀 가운데는 그 백성을 향한 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혹시 우리를 향한 안타까움은 아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셨는데 하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우리들이 아닌지...
새벽마다 나와서 기도하는 우리가 혹시라도 하나님의 뜻과 먼 기도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기도하는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아직도 우리의 욕심이 자리잡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나님. 하나님 앞에 항상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기도하는 이 시간 우리들이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한 교제가 있는
그런 기도의 영성이 있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나와 아버지께 기도드리는 복되고 귀중한 저희에게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저희 멤버의 리더인 박창연 사장님을 비롯하여 찬우형 이 자리에 없지만
수빈이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넷이서 아버지께 전적으로 맡기고 다음세대 사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들인 저희가 올바른 길로 다음세대들을 아버지의
울타리로 이끌어야 하는 큰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저희에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버지께서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이 지혜의 사랑을 입으며 지혜를 간절히 찾는
자가 지혜를 만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따스한 손길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 모두 각자 마음에 어려운 짐이 있사옵니다.
그 무거운 짐 아버지께서 가볍게 만들어 주시고 오직 아버지께 영광된
다음세대 사역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재정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항상 아버지께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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